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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을 때려온 노인요양사, 도망 중, 알고보니 3년동안이나...

2017-03-14 1 Dailymotion

미국, 텍사스, 머모리얼 빌리지 — 경찰이 한 노인여성을 구타한 피도 눈물도 없는 요양사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여성은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65세, 브렌다 플로이드 씨입니다. <br /> <br />이 피도 눈물도 없는 바보천치 여성이 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지 들려드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 1월 1일, 이 여성이 미국, 텍사스의 머모리얼 빌리지 지역에 있는 한 연약한 노인여성에게 이런 짓거리를 하는 장면이 비디오테이프에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 노인은 94세라고 합니다. 그러나 이 것이 플로이드 씨가 그녀에게 한 짓들 중 최악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 노인여성은 단지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일뿐인데요, 플로이드 씨가 그녀를 깨웁니다. <br /> <br />노인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피플이라는 애완견의 먹이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, 폭행이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설상가상으로, 이 불쌍한 노인은 혼자였으며, 이날은 새해 첫날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플로이드 씨의 그칠 줄 모르는 폭행은 노인에게 바닥에서 무엇인가를 집어들게하려고 하면서, 계속됩니다. <br /> <br />그런 뒤, 플로이드 씨는 그녀의 얼굴에 대고 욕설을 내뿜으며 그녀를 몇번씩이나 구타합니다. <br /> <br />플로이드 씨는 복도로 걸어가고, 이 노인여성은 시야에서 사라졌으나, 소리를 들으니, 플로이드 씨가 계속해서 그녀를 구타하는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무서운 것은 플로이드 씨가 이 가족들을 위해 3년동안이나 일해왔으며, 이들은 심지어 플로이드 씨에게 출퇴근할 때 쓰라고 차까지 한대 주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노인의 가족들은 플로이드 씨를 Care.com에서 고용했습니다. 이 웹사이트는 요양사와 가족들을 연결시켜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말할 것도 없이, 플로이드 씨의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가족들은 즉시 그녀를 해고하였으며, 그녀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, 법률집행프로그램인 Crime Stoppers측은 그녀의 체포할 수 있도록 인도해줄 정보를 제공해주면, 5000달러, 한화 약 500만원을 주겠다고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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