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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성, 교통사고 당한 뒤, 1시간도 버티고 있기 힘든 부상으로 3일 견뎌, 의사도 놀라

2017-03-15 1 Dailymotion

미국, 캘리포니아, 마운트 볼디 — 이분의 생명력, 정말 끈질깁니다. <br /> <br />미국, 캘리포니아의 한 남성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고서, 3일간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있다 운좋게도 생존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 22일 저녁, 헌터 키틀 씨는 볼디산을 따라 운전해 내려가다 졸아버렸습니다. 그가 몰던 차는 도로에서 이탈했으며, 절벽에서 70피트, 약 21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져, 나무 한그루를 들이박았습니다. <br /> <br />키틀 씨는 끔찍한 폐부상, 두개골 골절과 다른 부위의 골절들로 끔찍한 고통을 느끼며 다음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의 휴대폰이 꺼져있었고, 그가 입은 부상으로 소리를 지르기가 어려워, 키틀 씨는 2일동안 구조를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드디어 지난 1월 25일, 지나가던 운전자가 그의 부서진 차량을 발견했고, 경찰관을 멈춰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관들이 키틀 씨를 구해냈으며, 그를 헬리콥터로 병원까지 이송했습니다. 이 곳에서 현재 그는 회복 중입니다. <br /> <br />의사들은 24세인 그는 입은 부상으로는 1시간도 생존해있기 힘들다며, 그가 이토록 오랫동안 버틴 것이 놀랍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키틀 씨는 자신을 견디게 해주었던 것은 정신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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