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장이 난 라디오, 오디오, TV 등 추억이 깃든 전자제품을 고쳐주는 '수리수리얍' 프로젝트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.<br /><br />'수리수리얍'은 고장 난 전자제품에 얽힌 사연을 접수하면 기술장인을 찾아 연결해 수리해주는 행사로 세운상가에서 잔뼈가 굵은 기술장인들이 주로 참여합니다.<br /><br />지난해 9월 시작해 올해 3차를 맞은 이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30여 개 전자제품이 장인의 손을 거쳐 기능을 회복해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수리접수는 30일까지 세운상가 페이스북(www.facebook.com/seununiv)에서 하면 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7071423271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