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네시아, 자바 — 인도네시아, 자와틍와 지역 출신의 한 10대 소녀가 경미한 잇몸질환으로 치과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 결국 사망했습니다. 그녀의 증상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었습니다.위험한 것으로 드러난 공격성 암이었던 것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안, 쿠쿠 푸트리 아시흐 씨는 치통을 호소했습니다. 그리하여 그녀는 치과의사를 찾았고, 의사는 감염된 어금니를 빼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죠. <br /> <br />그러나 그 고통은 계속되었을 뿐만이 아니라, 악화되었습니다. 그녀의 잇몸은 붓기시작했고, 하나씩 하나씩 더 많은 이들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사는 이를 치육종양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. 이 종양은 재빨리 자라, 봐도 딱 알 수 있을 만큼 얼굴을 붓게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암은 재빨리 간으로 전이되었으며, 그녀의 부어오른 볼은 터져버려, 악취가 진동하는 누런 액체가 흘러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월 13일, 푸르티 씨는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. 그녀는 17세였습니다. <br /> <br />푸트리 씨가 평화롭게 잠들었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