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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남성, 미국에서 3번 추방당한 이후, 결국 자살 선택

2017-04-18 10 Dailymotion

멕시코, 티화나 — 한 멕시코 남성이 미국에서 3번 추방을 당하자, 국경에서 뛰어내려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한 멕시코 남성이 미국에서 추방당한지 30분만에 자살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당국의 설명에 따르면, 과달루페 올리바스 발렌시아 씨는 지난 2월 22일 수요일, 세번째로 미국에서 멕시코로 추방당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의 말에 따르면, 이 남성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, 그는 멕시코로 돌아가길 원치않는다고 소리쳤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발렌시아 씨는 미국, 샌디에고와 멕시코, 티화나 사이에 있는 주요 국경 간 이동관문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는 높이 30미터짜리 다리에서 뛰어내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멕시코, 시날로아 주 출신이었던 그는 소지품이 들어있던 봉지 옆에서 의식이 없는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. 그는 심장마비와 뇌진탕이라고 보고된 증상으로 병원에서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사망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발렌시아 씨의 죽음은 트럼프 정부가 미국의 불법 이주민들의 추방에 대한 더욱 엄격해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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