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배우 김청<br /><br />1987년 '사랑과 야망'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<br /><br />화려하지만은 않았던 그녀의 삶<br /><br />생후 100일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여행<br /><br />35년 만에 털어놓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...<br /><br />인생다큐 마이웨이<br /><br />3월1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<br /><br />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<br />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