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핏불을 올라탄 여자, 알고보니 동물보호센터 직원

2017-04-19 61 Dailymotion

루이지애나, 시리브포트 — 동물보호센터에서 일하던 한 여성이 핏불과 사랑을 나눴다 덜미를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개랑 뭘 한다구요? 미국, 루이지애나, 시리브포트의 한 여성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 혐의로 체포되었고, 자신의 개를 희생시칸 한 남성은 이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태까지 24세인 셀리나 카브레라 씨는 카도 패리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일해왔는데요,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일이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녀가 마음 속 깊이 몰래 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누가 알기나 했을까요? 토모뉴스 팬분들은 이런 것가지고 놀라지는 않으셨겠죠.. <br /> <br />이 곳에서 매니저로 일했던 한 남성이 핏불 한마리를 기르고있었습니다.그리고 그의 개와 카브레라 씨를 중매서기로 했죠. <br /> <br />그 것 뿐만이 아닙니다. 그는 이들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까지 했습니다. 나쁜 놈! <br /> <br />한 익명의 제보로 경찰당국은 이 사이코에 다다를 수 있었으며, 이들을 충분한 증거를 발견해, 41세인 부커 토마스 씨를 자연에 거스르는 범죄의 주범이며 이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 둘은 보석금을 내고 임시석방되었고, 조사자들은 이 지저분한 영상을 내리려고 하고있습니다. 반면 둘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일했으나, 경찰측은 성관계가 동물보호센터에서 이루어졌다고는 보고있지 않으며, 동물보호센터의 그 어떠한 동물도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. 참, 이 사람들, 운 한번 억세게 좋네요.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