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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사, 고기분쇄기에 손 빨려들어아, 결국 절단

2017-05-08 20 Dailymotion

버지니아, 샬롯빌 — 미국 버지니아의 한 요리사가 고기 분쇄기에 손을 잃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부엌은 위험한 장소일 수 있죠. 이러한 교훈이 버지니아에 있는 한 요리사의 머릿 속에 확 박혔을 겁니다. 그녀는 지난 3월 첫째주, 고기분쇄기에 오른손을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27세인 요리사,앨리 레드쇼 씨, 그리고 그녀의 남편인 이안 씨는 샬롯빌에 있는 램포 나폴리탄 피자가게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었죠. <br /> <br />다른 요리사들과 마찬가지로, 앨리 씨는 고기분쇄기에 대해서라면 문외한이 아니었습니다. 그러나 지난 3월 1일, 그녀가 요리를 위해 고기를 갈고 있다, 손이 기계에 걸렸고, 손을 빼낼 수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고기 분쇄기는 무자비하게 앨리 씨의 손을 더욱 덕 끌어당길 뿐이었고, 그녀의 동료는 냉큼 달려와 이 기계를 껐습니다. <br /> <br />앨리 씨는 수술을 받기위해, 버지니아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. 그러나 이 병원의 손 전문가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손을 절단해야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앨리 씨는 현재 대학병원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. 그녀의 남편인 이안 씨는 동료들에게 그녀를 더 심한 운명에 처할 상황에서 구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펀드미 웹사이트가 그녀의 불어나고 있는 의료 비용 지불에 도움을 주기위해, 개설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가족은 또한 샬롯빌 레스토랑 커뮤니티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. 샬롯빌의 드래프트 탭룸이라는 레스토랑은 심지어 주말에 받은 팁들을 모아 이 고펀드미 웹사이트에 기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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