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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기차역에서, 도끼 휘두른 남성 체포, 7명 부상

2017-05-08 2 Dailymotion

독일, 뒤셀도르프 — 독일에서 도끼를 든 남자가 공공장소에서 미친듯이 날뛰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도끼를 휘두르던 남성이 독일의 가장 혼잡한 철도역들 중 한 곳에서 난동을 부려, 몇몇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건은 지난 3월 9일 목요일 오후, 뒤셀도르프에 있는 중앙기차역에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의 말에 따르면,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36세인 용의자가 이번 사건과 연루되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, 이 남성이 나타나, 무작위로 희생자들을 타겟으로 삼았다고 합니다. 최소한 7명의 사람들이 부상당했으며, 이들 중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용의자도 경찰로부터 달아나려고 인근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. 그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남성이 뒤셀도르프 지역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마을에 살았고, 원래 유고슬라비아 출신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들의 말에 따르면, 다른 용의자는 없으며, 이번 사고는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는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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