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간 의자에 몸을 의지해 이동하는 엄마<br />닳아버린 무릎은 엄마의 삶을 무너뜨리고<br />의료진도 놀란 최악의 무릎 상태<br />수술도 쉽지 않은 상황<br />네 발 엄마에게도 봄날이 찾아 올까요?<br />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<br />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