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식 홈페이지 : <br /> 제6화- 비오고 천둥치는 날에도,<br /><br />자연이 낯설기만 했던 야생초보 국진과 연재가 어느덧 야생 감성에 푹 빠졌다. 가까운 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야생의 이야기를 만나보자,<br /><br />신개념 자연다큐멘터리의 탄생<br /><br />탄생부터 죽음까지.<br /><br />생태계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인간이<br /><br />자연다큐멘터리 속으로 들어간다<br /><br />인간과 같은 하늘, 같은 순간 아래 살아있는 야생.<br /><br />시시각각 변하는 그들만의 우주를<br /><br />EBS 자연다큐멘터리 30년 노하우로 만난다.<br /><br />드넓은 세렝게티도,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도 아닌<br /><br />바로 우리 곁. 대한민국 뒷산에서 찾는 야생 이야기.<br /><br />살아있는 야생과 인간이 만나는 <br /><br />일촉즉발한 순간과 찰나의 감동을<br /><br />생태초보 김국진, 손연재가 생생하게 전달한다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