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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남성 방화 저질러놓고, 백인들이 했다며 혐오범죄 조작

2017-06-20 76 Dailymotion

노스캐롤라이나, 샬롯 — 흑인 친구들이 ‘백인천국 미국’ 혐오범죄를 조작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커티스 드와이트 플라우노이 씨는 지난 4월 셋째주, 감옥에 철컹철컹 갇혔습니다. 한 난민의 가게를 불태워 없애려고 한 뒤, 백인 인종차별자들의 탓을 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플라우노이 씨는 흑인 남성으로 지난 2017년 4월 초, 미국, 노스캐롤라이나, 샬롯 지역에 있는 한 가게를 타겟으로 삼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측은 그가 ‘트럼프정부는 우리 ‘화이트 아메리카(White America)’의 건국자이다.’, ‘ 우리는 무슬림들, 인도인들, 그리고 모든 이민자들을 없애야한다.’, 또한 고문이라는 위협을 포함한 편견으로 가득한 말들을 늘어놓은 위협적인 편지를 부탄 출신의 가게주인에게 남겨놓았다고 보고있습니다. <br /> <br />근처에 보안카메라가 없었다면,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지도 모릅니다. 그러나 보안카메라에 그 모든 것이 찍혔죠. 소방관들은 불을 진압했고, 경찰관들은 곧 플라우노이 씨의 행방을 추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32세인 그는 협박편지를 쓴 혐의, 인종차별적 협박, 방화 그리고 무단침입 혐의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가게주인인 카말 디말 씨는 지역 대중매체에 자신의 가게는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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