캄보디아, 프놈펜 — 이 젊은 부부는 아내가 최근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셀카가 동남아 지역에서 화제가 된 이후, 소소하긴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이유가 뭐냐구요? 부부의 외모가 전혀 매치가 되질않아,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했던 것이죠. 이러한 반응이 공평한 것이든 아니든, 이 포스팅은 엄청난 주목을 끌었고, 지역 일대 대중매체가 이를 다루었습니다. <br /> <br />루비 루브엘라 그리고 그녀의 친구가 펜 비자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종류의 사진들을 올리는데요, 일단 이름이 특이하네요.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, 이러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건 그리 어색한 건 아닙니다. 보실 수 있듯 이, 뽀얀 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아시아의 곳곳에서 부러움의 대상이며, 어두칙칙한 색으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농부들이나 가난한 노동자 계급으로 비춰져왔죠. <br /> <br />이 사진 속의 주인공인 루시 씨는 화장품 회사 사장이며, 페이스북에서 7만 7천명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그녀의 귀여운 모습과 우유같이 뽀얀 피부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는겁니다. <br /> <br />말많은 네티즌들이 뭐라고 하고 있을까요? 많은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은 아기는 그렇다치고, 루시 씨가 어떻게 이런 어두운 피부색을 한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거냐면 의문을 품었습니다. 네티즌들, 정말 무슨 병인가요? <br /> <br />여기 이 커플과 같은 커플이 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마트라 출신의 바유 쿰바라 씨와 그의 영국인 아내, 제니퍼 브라클허스트 씨를 한번 살펴보시죠. <br /> <br />인도네시아에서는 독특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, 안디카 씨도 있습니다. 그에게 뭔가 매력이 있나본데요, 4번이나 결혼했거든요. <br /> <br />우간다로 가볼까요? 갓프레이 바구마 씨를 만나보시죠. 그는 한 때, 지구에서 가장 못생긴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었죠. 어쨌거나, 이러한 명성이 그가 결혼을 2번이나 하는 걸 막지는 못했죠. <br /> <br />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볼까요? 많은 사람들은 비욘세가 제이지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하고 생각합니다. 그러나 이러한 외모 간의 격차가 있긴 해도, 이들 보세요, 얼마나 멋진가요? <br /> <br />누가 뭐래도, 가슴 펴고, 당당하게 있으셔도 됩니다. 그렇다고 할지라도 진정한 사랑을 찾는데는 문제가 없을테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