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9살짜리 어린이, 동물원에서 캥거루에게 머리채 잡힌 뒤, 물려

2017-08-08 1 Dailymotion

알라바마, 헌츠빌 — 미국, 알라바마에서 온 9살짜리 소녀의 동물원 나들이가 악몽이 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샤이엔 화이트 어린이는 신이 났습니다. 엄마가 지난 5월 6일 그녀와 동생을 데리고 알라바마, 헌츠빌에 있는 하모니 사파리 공원에 데려가기로 했기 때문이죠. <br /> <br />샤이엔 어린이는 캥거루를 난생 처음 봤습니다. <br /> <br />캥거루 한마리가 그녀와 그냥 놀고 싶었다고 생각했는지, 샤이엔 어린이는 우리 가까이 다가갔습니다. 그러나 이 캥거루는 샤이엔 어린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서 잡아당긴 후, 그녀의 머리를 물기 시작했죠. <br /> <br />가족들은 즉시 동물원을 떠나 병원으로 향했습니다. 샤이엔 어린이는 머리에 입은 부상을 14바늘 꿰매었습니다. <br /> <br />엄마인 제니퍼 씨는 공원의 경고표지판으로는 충분치 않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캥거루가 머리와 팔을 내밀 수 있을정도로 우리가 크지 않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녀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이 곳으로 데리고 가지 말라고는 말하지 않지만, 그녀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직원은 NBC제휴 방송사 WAFF측에 알라바마주 법에 따르면, 동물원 방문 시, 위험은 방문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