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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 나체로 돌아다니는 ‘약국 걸’의 슬픈 사연 공개돼

2017-09-05 14 Dailymotion

인도네시아, 자카르타 —산산조각이 나버린 마음이 여러분들을 미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. 정말이에요! <br /> <br />아마 여러분들, 인도네시아에서 화제가 된 반쯤 누드 상태로 약국에 방문한 여성을 기억하실테죠? 그녀는 슬픈 사연을 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부 자카르타 경찰은 그녀의 신원을 밝혀냈습니다. 그녀의 이름은 비오나 마그달레나. 비오나 씨는 자카르타의 한 부유한 가정의 딸입니다. <br /> <br />비오나 씨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있는데요, 사랑하던 이에게 배신을 당했기 때문입니다. 이 정보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가십기사 계정 막 람베 투라 측이 공유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비오나 씨의 남자친구가 그녀를 떠났습니다. 이는 잔인할대로 잔인한 사실이었죠. 비오나 씨의 남자친구는 비오나 씨의 베스트 프렌드와 결혼을 했습니다. 아플 수 밖에 없겠네요. <br /> <br />그 결과, 비오나 씨는 절망했고, 그녀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게 되었고, 멘탈이 붕괴되어버렸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. <br /> <br />비오나 씨의 아버지는 또한 비오나 씨를 집에 가두어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 뿐만이 아닙니다. 비오나 씨는 우울증을 극복하려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비오나 씨는 커플을 볼 때마다,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벗고, 대중들 사이에서 누드 상태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현재 비오나 씨는 경찰의 정신감정을 받았습니다. 경찰측은 또한 비오나 씨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그녀에 대한 처벌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녀가 곧 호전되어서,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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