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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엄마, 집에 침입하려던 강도 향해 자기방어 위해 어쩔 수 없이 총 발사

2017-09-08 3 Dailymotion

인디애나폴리스 — 총으로 사는 자, 총으로 죽는다... <br /> <br />어린 강도들의 새파란 강도짓이 지난 6월 첫째주 갑작스러운 끝으로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집과 아들을 보호하려는 한 엄마가 쏜 총에 맞고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7살과 신생아를 포함한 그보다 더 어린 4명의 아이들이 지난 6월 6일 화요일 오후,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한 아파트에 있었다고 하는데요, 아이들의 엄마가 벌건 대낮아 집문을 따고 들어오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19세인 도둑, 마이클 호킨스 씨는 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는데요, 도둑이 그의 생애 마지막 직업이 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안에 있던 엄마는 어쩔 수 없이 그를 쏘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. 이후 이웃들이 나머지 두 남성이 현장에서 달아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건은 자기방어를 위한 10대 강도 총격사건으로는 2번째로 인디애나폴리스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월 6일 화요일 이른 시간, 18세인 밴딧 더릭 존슨 씨가 집 하나를 침입하려다 집주인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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