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참가해 창의력을 겨루는 올림피아드 대회가 열렸다. <br /><br />YTN 사이언스와 광명시, 한국학교발명협회가 공동 주최한 '2017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'는 오늘(18일) 오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. <br /><br />이번 대회에는 중국 3개팀을 포함해 초•중•고생 등 100여 개 팀, 7백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창의력 경쟁을 펼쳤다. <br /><br />심사위원들은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, 협동심,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전 과제별 수상팀을 뽑았다.<br /><br />도전 과제인 '쇼와 첨단 기술의 향연', '일급 비밀', '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', '3연속 달성', '힘들 모아 함께' 등 5가지를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독창적으로 푸느냐를 채점 기준으로 했다. <br /><br />대상은 초•중•고등팀 등 총 9개팀이 받았다. <br /><br />초등부 대상 수상팀인 '양지 크리에이티브 익스페디션(YANGJI Creative Expedition)'의 이유민 학생은 "어려운 문제를 친구들과 합심하니 잘 풀렸고, 내년에 또 출전하고 싶다"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.<br /><br />중등 대상팀 '온새미로'의 신채우 학생은 "준비하면서는 힘들어서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고비를 넘기니 자신감이 생겼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고등부에서 대상을 받은 '단백드림(Danbaek dream)'팀의 장소연 학생은 "고등학교 3학년이 돼 마지막 기회였는데 작년에 이어 또 상을 받아 기쁘고 미국에서도 열심히 상을 받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<br /><br />이밖에도 금상, 은상, 동상, 특별상 등은 70여 개 팀이 받았다.<br /><br />수상팀들은 오는 5월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리는 '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'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.<br /><br />양기대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"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"며 "단순한 지식과 기능이 아닌 도전 정신, 팀워크, 사고력, 리더십 등을 발휘할 것"이라고 말했다. <br /><br />정헌모 한국학교발명회장은 "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자들이 많아지고 대회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"며 "과학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"고 강조했다. <br /><br />시상식에 앞서 YTN사이언스쇼, 마술쇼 등이 열려 참가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마련됐다. <br /><br />'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'는 지난 2013년 부터 '아시아 창의력 올림피아드'로 확대돼 열리고 있으며 올해 5회째이다.<br /><br />[YTN PLUS] 취재 공영주 기자, 촬영•편집 박세근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25_201702182320064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