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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선수범 나선 문 대통령..."특수비 줄이고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"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■ 이상휘 / 세명대 교양학부 교수, 최민희 /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, 손정혜 / 변호사, 최영일 / 시사평론가<br /><br />[앵커] <br />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.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등 4명의 실장과수석비서관, 보좌관 등 18명이 참석했는데요. 과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.<br /><br />장소는 청와대 비서동인 여민관 소회의실.그리 크지 않은 탁자에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깨를 맞대고 앉았죠. 모두 노타이 차림에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오갑니다.<br /><br />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받아쓰기와 사전 결론 그리고 계급장. 이렇게 세 가지가 없는 회의를 제안했습니다. 특히 대통령의 말이라고 '더 많은 정보를 갖고 한 말'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황당한 질문까지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야 유익한 논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.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[임종석 / 대통령 비서실장 : 대통령님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이견을 얘기할 수 있습니까?]<br /><br />[문재인 / 대통령 : 그런데 그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. 이 자리에서 다른 이야기를 격의 없이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는 그런 기회를 못 갖게 되는 거거든요. 잘못된 방향에 대해서 한번 바로잡을 수 있는 최초의 기회가 여기인데, 그때 다들 입을 닫아버리면 그냥 잘못된 지시가 나가버리게 되고...]<br /><br />문 대통령의 이 같은 제안과 회의 모습은 박근혜 정부 당시에 열렸던 여러 면에서 대조적입니다. 당시에는 박 전 대통령이 지시하면 비서관들이 묵묵히 받아적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죠.<br /><br />이를 열심히 받아 적은 수석비서관들의 수첩은 후일 '최순실 국정농단' 사건의 증거 자료로 쓰이는 역설적인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.<br /><br />지시와 받아쓰기로 이어지는 권위적인 회의 문화와의 결별을 선언한 문 대통령.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<br />전문가들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오늘 청와대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이른바 3무 회의라고 이렇게 지칭을 했습니다. 받아쓰기 없고, 계급장 없고, 사전 결론 없다. 아무래도 소통을 강조한 것 같은데요. 굉장히 이례적인 거죠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사실은 3무 회의 이렇게 됐지만 이게 기업에서는 굉장히 개방적인 토론과 회의를 위해서 유익한 결론을 얻기 위해서 브레인스토밍들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OPS회의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251931034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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