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최근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댐 방류량이 급격하게 늘었습니다.<br /><br />날씨는 갰지만, 댐에서는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온 생활 쓰레기와 초목을 청소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.<br />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신지원 기자!<br /><br />[기자]<br />제 뒤로 페트병이나 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와 초목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.<br /><br />언뜻 땅 위에 쓰레기가 널린 것처럼 보이는데, 사실 밑으로 전부 강물입니다.<br /><br />지난 폭우에 인근 유원지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수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쌓인 겁니다.<br /><br />어제부터 시작된 대청소가 오늘 아침 9시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는데요.<br /><br />현장에는 150톤짜리 바지선 2척과 청소선 1척, 30톤짜리 제거기 한 대가 동원됐습니다.<br /><br />한국수력원자력 팔당사업소와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거둬들인 부유물을 각각 댐 위에 있는 수거함과 인근 선착장으로 옮기는 작업에 한창입니다.<br /><br />이번 폭우로 약 천7백여 톤의 쓰레기가 떠밀려 왔는데, 어제까지는 450여 톤을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한수원은 이번 주말을 포함해 15일 동안 대청소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팔당댐에서 YTN 신지원[jiwons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1310053548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