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김준수 / 충북 증평군<br /><br />[앵커] <br />충북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,호우 특보가 내려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. 이번에는 충북 증평군에 계신 시청자 한 분을 직접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여보세요.<br /><br />[앵커] <br />충북에 비가 많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. 비 피해로 대피를 하셨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저는 대피를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 대피는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 어디에 계신가요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저는 지금 보강천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. 지금 비는 많이 그쳤고요. 대신 침수된 차나 이런 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은 비가 그친 상태인데 제가 알기로는 오전에는 물폭탄이 쏟아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. 혹시 몇 시쯤에 보강천이 불어났는지 기억을 좀 하시겠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비는 새벽 1시경부터 내린 것 같은데요. 잠긴 건 새벽 5시쯤 해서 잠긴 것 같아요. 재난문자를 5시 넘어서 받았거든요. 그렇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불어난 이후의 상황은 어땠는지 설명해 주실까요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대교가 2-3개 있고 그런데요. 대교가 거의 찰랑찰랑하게 넘칠 뻔했었어요. 그래서 지금은 많이 빠졌는데 경찰서나 소방서에서 오셔서 지금 곳곳을 출입통제하고 계시고요. 그러나 차량들은 아직도 많이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차량 피해도 많이 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웃분들이나 다른 주변분들은 분위기가 어떻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여기 오래 계신 분들도 이런 비는 처음이라고 다들 말씀하시고요. 저도 여기 10년 살았는데 저도 처음 겪었습니다, 이런 경우는. <br /><br />[앵커] <br />혹시 집안으로 피해가 있거나 비가 많이 들어오거나 이런 피해는 없었습니까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세세한 저지대 분들 얘기는 잘 모르겠어요.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금 화면으로도 나가고 있는데 물이 굉장히, 비가 굉장히 많이 와서 고립된 분들이 구조되고 있는 장면도 나가고 있고요. 불어났을 때 새벽부터 재난문자도 많이 왔나요, 어땠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그런데 이 부분이 좀 아쉬운데요. 비는 새벽 1시경부터 왔어요. 그런데 재난문자는 5시 넘어서 제가 받기 시작했거든요. <br /><br />그런데 여기 침수된 차량을 보면 트럭이나 버스, 중장비 이런 부분 이게 전부 다 서민 생계와 관련된 부분 아닙니까? 그래서 관계기관에서 사전 조치가 있었다면 예방이 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1614124245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