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왕선택 /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<br /><br />[앵커]<br />정부가 이번 주 내에 북한에 상호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군사회담을 제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북한은 어제 정치, 군사적 대결상태 해소를 남북 관계 첫 출발이라고 주장해서 회담에 응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와 함께 남북 회담 전망 정리해 보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<br /><br />[기자] <br />안녕하세요.<br /><br />[앵커] <br />꽉 막힌 남북 관계의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상당한 관심인데 북한의 군사회담을 제안하는 방안인 것이죠. 이게 언제쯤 이뤄지는 겁니까?<br /><br />[기자] <br />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저것이 있고요. 이번 주에 아마도 이번 주메북한에 제안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견해가 현재우세합니다.<br /><br />이렇게 보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연설을 했고 그 안에서 7월 27일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남과 북이 서로 중단하자. 이런 제안을 했거든요.<br /><br />27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는 북한에 대해서 제안을 해야만 그런 것들이 의미 있는 제안이 된다.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는 제안을 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7월 27일이 휴전협정 64주년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 있는 날짜인 것 같고요. 만약에 북한이 응한다면 1년 7개월 만에 남북 당국 회담이 성사가 되는 셈인데 북한이 응할지가 관심입니다.<br /><br />북한이 어제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서 반응을 내놓았는데 조목조목 비판을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약간의 수위 조절은 했다,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거든요.<br /><br />[기자]<br /> 맞습니다. 북한의 문건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95% 정도 비난이 들어갔다고 해도 마지막 두 문장, 세 문장, 5% 정도의 긍정적인 요소가 있으면 그게 핵심입니다.<br /><br />이번에도 노동신문 논평에 그런 부분이 포착이 됐기 때문에 북한이 회담에 나올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 특히 6.15, 또 10.4 선언 이런 것들을 존중한다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을 했고 또 이행을 다짐했다 이런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이렇게 문장을 썼거든요. <br /><br />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의 첫 발자국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, 군사적 대결 상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, 이런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북한의 문건을 작성하는 형식을 볼 때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161755125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