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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매체 등장한 탈북자 임지현...납치? 재월북?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■ 방송 : YTN 정찬배의 뉴스 톡<br />■ 진행 : 정찬배 앵커<br />■ 출연 :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,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<br /><br />▶앵커: 임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종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을 했던 탈북자가 있습니다. 그런데 최근에 북한 매체에 출연을 했습니다, 같은 사람이요.<br /><br />그때는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남한 사회에 대해서 비판을 쏟아냈다고 합니다. 먼저 방송 보도된 내용 잠시 들어보겠습니다.<br /><br />[임지현(전혜성) / 탈북자]<br />남조선은 제가 상상하는 그런 곳이 아니었습니다.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서 술집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떠돌아다녔지만, 어느 것 하나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.<br /><br />모든 게 돈으로 좌우되는 남조선 사회에서는저같이 조국을 배신하고 도주한 여성들에게차려지는 것은 (주어지는 것은) 오직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이 따르는 그런 것들이었습니다.<br /><br />▶앵커: 교수님, 이렇게 한 번 탈북을 했던 여성이 일단 북한, 물론 몇 차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이게 지금 어떻게 보세요. 또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한 겁니까, 아니면 일각에서 제기한 것처럼 북한에 의해서 강제로 또 북송이 됐다가 어쩔 수 없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?<br /><br />▷인터뷰: 그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. 정확하게 임지현이라는 분이 어떻게 해서 북한에 갔는지에 대한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데 과거에 보면 탈북자가 지금 한국에 한 3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분들 중에 극소수는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.<br /><br />그래서 일부는 미국이나 또는 유럽 쪽으로 망명이나 또는 이민을 가는 사례들이 있습니다. 그런 경우들이 있고 또 아주 극소수는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들이 10명 단위 아래일 것 같은데요, 그런 숫자가 있고 그중에 한 명인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그렇기 때문에 임지현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는 또 북한에 가서는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해야 자기가 북한에서 생존하는 데 이로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게 보면 우리가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아주 극소수의 경우가 있다고 하는 그 사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1711305917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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