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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스로 형태 바꿔 방어" 신개념 사이버 보안기술 등장 / YTN

2017-11-15 4 Dailymotion

[앵커]<br />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노출 정보를 교란해 해킹을 예방하는 신개념의 보안기술이 등장했습니다.<br /><br />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'능동형 사이버 자가방어 기술'입니다.<br /><br />이정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갑자기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이른바 '랜섬웨어'.<br /><br />컴퓨터가 해킹돼 데이터가 암호화됐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지능정보사회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사물과 인간이 밀접하게 연결돼 상호 작용하면서 공격의 대상도 확대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, 초연결 위협시대로 방어자와 공격자 모두가 AI 즉,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내 연구진이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노출된 정보를 교란해 해킹을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<br /><br />[김익균 / ETRI 지능보안연구그룹장 : 모든 사물이 공격의 대상임과 동시에 공격의 무기화가 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또한 모든 사물이 스스로 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지능정보 사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]<br /><br />국가 주요 기반시설은 물론 에너지와 정보통신 기반시설, 국방 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.<br /><br />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능정보사회를 맞아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각종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1등 공신으로 자리 잡은 CCTV.<br /><br />안전사회와 범죄 예방을 위해 CCTV가 AI 즉, 인공지능과 결합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, 대응하고, 추적하고, 더 나아가 예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.<br /><br />[김건우 /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 책임연구원 : CCTV뿐만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라든지 영상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해서 도시 전체의 치안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.]<br /><br />사람과 사물의 경계가 없는 지능정보사회.<br /><br />사이버 범죄와 테러, 인프라 마비 등 날로 커지는 사이버 위협을 막기 위해 지능형 보안기술도 진화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우[ljwwow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71802032848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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