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5년에 시작된 서울시의 '찾아가는 동주민센터', 이른바 '찾동' 서비스가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시행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'찾동' 3단계 출범식을 열고 이달부터 서초와 송파 등 7개 구에서 '찾동'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사업이 24개 구 342개 동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 다음 달부터 '찾동' 전담 공무원 제도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집 주소만 입력하면 전담 공무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014년 '송파 세 모녀 사건'을 계기로 시작된 서울시의 '찾동'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이 가정이나 병원, 치매 지원센터 등을 돌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복지 인력 2천 4백여 명을 확충해 '찾동' 사업을 추진한 결과, 지난 1년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6만4천여 가구를 찾아내 229억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71813335804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