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, CIA 국장이 북핵 위협에 맞설 대안 중 하나로 북한의 정권 교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.<br /><br />폼페오 국장은 콜로라도 주에서 열린 아스펜 안보 포럼에서 북한의 핵 위협을 거론하면서, 미국 정부가 김정은을 핵무기에서 떼어놓을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, 미 정보기관과 국방부가 북핵 위협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달성하려는 계획 초안을 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김정은의 예측 불가 성향이 북핵 문제 해결의 걸림돌이라며, 미국 정부로서는 핵 개발 능력과 핵 개발 의도가 있는 인물을 분리해 떼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폼페오 국장은 '정권 교체를 의미하는 것이냐'는 질문에는 "꼭 그런 뜻은 아니다"라고 부인하면서도 "북한 사람들도 그가 없어지길 바랄 것"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폼페오 국장의 발언은 지난 5월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북한의 정권 교체나 정권 붕괴를 원치 않는다고 한 발언과 대조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7211744221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