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택시기사가 1억 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손님이 두고 내렸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, 가짜 돈으로 밝혀졌습니다.<br /><br />어제(23일) 새벽 4시 반쯤 택시기사 이 모 씨는 손님이 두고 내린 지갑 안에 1억 원짜리 수표가 들어있다며 경찰에 주인을 찾아달라고 신고했습니다.<br /><br />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는 지갑 속에 있던 돈은 실제 수표가 아니라,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는 의미로 들고 다니는 가짜 돈으로 1조 원이 적혀 있었다며 주인을 찾아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택시기사 이 씨는 지갑을 주웠을 때 당황해서 실제 돈인 줄 알았다면서,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가짜 돈이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2409254655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