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는 수요일(26일) '부실 검증' 의혹을 받는 이용주 의원을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검찰은 이용주 의원 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, 이르면 오는 수요일(26일)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검찰은 이 의원이 '특혜 의혹' 관련 고발 3건에 모두 연루된 만큼 제보 검증 과정과 공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이 의원은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으며,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조작된 제보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검찰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이 제보 검증에 책임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, 폭로를 위해 일부러 검증을 게을리했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2422424092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