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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사위, 청문회 출석..."러시아와 공모 안했다"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는데, 관련 의혹을 전면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장관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김희준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가 상원 정보위에 전격 출석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대선과 정권 인수위 기간에 러시아 정부 인사들과 내통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.<br /><br />그는 비공개로 치러진 청문회 전후 성명과 회견을 통해 러시아와의 공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.<br /><br />[재러드 쿠슈너 / 트럼프 대통령 사위(백악관 선임고문) : 러시아와 공모하지 않았고 그렇게 한 대선 캠프 내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. 부적절한 접촉은 전혀 없었습니다.]<br /><br />쿠슈너 고문은 대선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함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불리한 정보를 얻으려 러시아 변호사와 만났고,<br /><br />주미 러시아 대사와도 잇따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'러시아 의혹'의 몸통으로 떠올랐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워싱턴은 시궁창"이라며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의회 조사와 특검 수사에 강한 불만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또 의회와 법무장관은 왜 힐러리와 러시아의 결탁을 수사하지 않았냐며 역공했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의혹과 관련해 갈등을 빚어온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해임할 가능성도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장남 트럼프 주니어도 이번 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하는 등 대통령의 일가와 참모들이 줄줄이 증언대에 서며 여론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YTN 김희준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72505424489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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