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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탈원전 해도 전력부족·요금폭탄 없다"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신임 장관이 전력 설비 현장을 찾았습니다.<br /><br />탈원전 정책으로 전력이 부족해져 전기요금이 오를 것이란 우려는 편견이라고 반박하면서, 전력이 충분해 적어도 5년간 요금은 오르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박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한국전력 중부 변전소와 서울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현장.<br /><br />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한 뒤 찾은 첫 번째 현장은 전력 시설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여름철 전력 수요가 가장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설비 점검에 나선 것인데, 탈원전 정책으로 커지는 논란을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백 장관은 원자력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면 전력이 모자라게 되고 전기요금도 오를 것이란 우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.<br /><br />[백운규 /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: 2022년에는 (전력)예비율이 28%까지 굉장히 높습니다. 그런 측면에서 전력이 공급 과잉이고 전기요금이 굉장히 안정될 수밖에 없습니다.]<br /><br />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는 태양광과 풍력, 연료 전지 등을 꼽으면서, 효율이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[백운규 /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: 국책 연구소에서 나온 결과를 보면, 작년 보고서를 보면, 우리나라 에너지의 65%를 신재생에너지에서 공급할 수 있습니다. 태양광과 풍력만으로도.]<br /><br />앞서 열린 당정협의에서도 산업부와 여당은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폐기물 처리 비용 같은 환경·사회적 비용을 포함하면 오히려 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보다 비싸진다면서, 이런 비용을 반영한 전기 생산비, 즉 균등화 발전원가를 계산해 올해 안에 공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산업부는 신고리 원전 5, 6호기는 건설 중지가 목표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뒤 건설을 멈출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겁니다.<br /><br />YTN 박소정[sojung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8010546489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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