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유용화, YTN 객원 해설위원 / 김광덕, 前 한국일보 정치부장<br /><br />[앵커]<br />국정원 내 적폐청산 태스크포스팀이 과거 국정원이 댓글부대를 30개까지 운영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. 유용화 YTN 객원해설위원,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두 분 자리해 주셨습니다.<br /><br />안녕하십니까? 오늘 아침에 신문들이 보도한 내용이고요. 오늘 상당히 정치권에도 파장이 있었던 내용인데. 국가정보원 내에 마련된 적폐청산 태스크포스팀이 있지 않습니까?<br /><br />여기서 밝힌 내용인데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정원이 댓글 사건에 개입했고 어떤 조직이 어느 정도로 개입했는지 확인됐다 이런 내용 아니겠습니까? 정리를 해 주시겠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<br />2012년도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2012년 5월까지 원세훈 전 원장의 지시하에, 지휘하에 이렇게 국정원 직원들과 외곽팀 30개를 특히 2012년도에는 30개를 운영하면서 친정부적인, 아니면 정부에 비판하는 세력에 대해서 예를 들면 댓글을 올리거나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거나 더 나아가서 중요한 것은 야당의 정치인들인 박원순, 손학규 이런 사람들 이름까지 거론됐죠.<br /><br />정치 공학적 측면이 강하죠. 그런 측면과 그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2012년 대선에 어느 정도 개입했느냐 이런 문제가 문제가 될 것 같아요.<br /><br />정치적 논란과 법원 판결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운용해 나갔다는데 거기에 한 사람들이 예비역 군인이라든가 언론 신문사에서는 약 3500명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3500명의 아이디인지 그런 것은 아직, 회사원, 주부, 학생 연령별, 직업군별로 이런 외곽팀을 민간인들을 동원했다는 거죠.<br /><br />이 사람들에게 돈을 다 지불했다는 거죠, 국정원 예산으로. 그래서 2012년도에는 약 35억을 지불했다. 상당히 그러지 않겠느냐는 의혹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니까 아무래도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상당히 충격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지금 최대 30개 외곽팀이 있었고 인원도 3500명에 달한다 이런 보도도 있고요.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3500명이 사람 수가 아니고 아이디의 숫자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어떤 것들이 확인된 내용입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<br />일단 대선 때, 지난 18대 대선 때 2012년 그때 대선 댓글 사건으로 인해서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까?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8041816294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