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해양경찰청이 안전한 수상레저활동과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한강에서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두 기관은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구간을 중심으로 무등록사업과 무면허 조종, 주취 운항, 레저기구 정원 초과, 안전장비 미착용 등을 단속합니다.<br /><br />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합동단속에서는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미필과 안전장비 미착용 등 불법 행위 26건이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8041146090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