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방송 : YTN 뉴스N이슈<br />■ 진행 : 김정아 앵커<br />■ 출연 : 김태현 변호사, 추은호 YTN 해설위원<br /><br /><br />◆앵커] 지금 국민의당 4파전이죠. 이슈메이커를 자청한 이언주 의원은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메르켈에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. 들어보실까요?<br /><br />[이언주 /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(그제) : 제가 대표가 되면 저는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되겠습니다. 사민당에 밀려서 거의 소멸 위기에 있었는데 동독 출신의 메르켈이 그 당시에 저하고 똑같은 46세였습니다. 그 메르켈이 기민당을 살리고….]<br /><br />[이언주 /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(어제) :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돼서 메르켈이 기민당을 구원해냈던 것처럼 저도 국민의당을 구원해내겠습니다.]<br /><br />◆앵커] 이틀 연속 메르켈에 비유하는 저런 발언을 했습니다. 어떻게 들으셨습니까?<br /><br />◇인터뷰] 일단 이언주 의원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. 여성에다가 그리고 호남이 아니죠. 출신 지역구가 광명, 수도권이라는 점. 그리고 40대의 젊은 이미지. 마흔여섯 이런 것들이 굉장히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들은 사실인데 하지만 이언주 의원은 몇 차례 계속적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막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습니까?<br /><br />그런 한계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다. 하지만 국민의당으로서는 올드한 이미지, 낡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언주 의원 같은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거든요.<br /><br />그래서 이번 대표 선거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저도 회의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카드가 아니냐. 그래서 이런 소중한 자산들을 당 차원에서 키워나갈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8141252135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