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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개선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모레부터 사흘 동안 7천만 원을 들여 전체 그라운드의 1/4에 해당하는 2천6백 ㎡를 새 잔디로 교체합니다.<br /><br />공단은 또 31일 이란전까지 K리그 클래식 축구 경기 2경기를 제외하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다른 대관 행사는 일절 잡지 않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아울러, 이달 초부터 경기장에 스프링클러와 대형 송풍기 8대를 24시간 가동해 잔디의 온도를 낮추고, 잔디 관리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81715394212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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