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시가 한국 주택금융공사, 신한 은행과 함께 호국·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전·월세 보증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<br /><br />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4만여 명의 호국·보훈 대상자로 가구당 최대 2억 원의 임차 보증금이 지원됩니다.<br /><br />인천시는 대출 이자의 최대 2%까지 지원을 하고 주택금융공사는 보증을, 신한은행은 대출을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2416504586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