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뽑힌 예비창업기업 104개 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도록 지원한 뒤, 30개 팀을 선정해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'통합 데모데이'에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예비창업자들은 이후 창업 아이템 사업화 검증 단계를 거치고, 오는 10월 열리는 경진대회에서 10개 팀이 최종 선정됩니다.<br /><br />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서울창업허브 입주권과 창업지원금 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82516003214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