훔치거나 분실한 휴대전화를 사들여 해외로 몰래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 등으로 40살 홍 모 씨 등 12명을 구속하고, 33살 한 모 씨 등 8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홍 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훔치거나 분실한 휴대전화 5백여 대, 시가 5억 원 상당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 결과, 이들은 강남 유흥가나 지하철역 등에서 훔치거나, 술집이나 택시에서 손님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사들여 중국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공범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,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경국 [leekk04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2709030340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