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0회 '전국 민화 공모전'에서 신미경 작가의 '잃어버린 것에 대하여'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<br /><br />심사위원회는 "조선 시대 우리 여성의 강인함을 표현한 신미경 작가의 작품이 소재의 창의성과 표현력, 색상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'전국 민화 공모전'은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조선 민화박물관 개관과 함께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082807465927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