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최혜진이 롯데그룹과 역대 신인 최고 대우로 계약했습니다.<br /><br />최혜진은 롯데와 2년 동안 12억 원의 후원 계약을 맺고 프로 선수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<br /><br />최혜진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8282137526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