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1일) 오전 8시 반쯤 세종시 보람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탱크로리와 화물차, 승용차 등 차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.<br /><br />이 사고로 탱크로리와 화물차 사이에 낀 승용차가 심하게 부서졌고, 운전자 48살 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8311550167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