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라포바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3회전에서 소피아 케닌을 2대 0으로 누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<br /><br />US오픈 16강 진출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입니다.<br /><br />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으로부터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뒤 지난 4월 코트에 복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90214094107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