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PGA 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전인지 선수가 포클랜드 클래식 둘째 날에도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<br /><br />전인지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써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과 지난해 2위 스테이스 루이스가 선두에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최운정과 이일희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, 세계 1위 유소연은 공동 75위로 부진해 컷 탈락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90211314691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