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등 악취를 유발한 공장과 자동차 정비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페인트 도색작업을 하면서 대기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거나 악취억제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7곳을 적발했습니다.<br /><br />적발된 업체 대표자 6명은 형사 입건될 예정이며, 위법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구청 등에 조업 정지나 사용중지명령을 요청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90510543355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