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종로와 남대문시장 대형약국에서 약사 자격증이 없는 판매원들이 약을 팔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형 약국 6곳을 적발해 1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특사경 수사 결과 이번에 적발된 약국 가운데 일부는 무자격 판매원이 의약품을 팔 때 고령의 약사도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또, 태반주사제를 대량으로 빼돌려 거래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도 덜미를 잡혔습니다.<br /><br />특사경은 병원에 정상적으로 납품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지난 5년간 태반주사제와 아미노산주사제 등 7천만 원어치를 불법 판매한 혐의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 씨를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9060945193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