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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선수, 하필이면 바닥의 까진 부분 위로 넘어져 부상 입어, 무려 30바늘 꿰매

2017-09-12 30 Dailymotion

일본, 도쿄, 키타구의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행해진 배구합숙에서21세 이하 일본대표선수가 벗겨져있는 마루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월 10일, 키타구에 있는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일본배구협회 합숙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코트는 배구전용이 아니라, 여러 경기를 위해 사용되는 공용 코트였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, 바닥 일부가 벗겨져있던 사실을 모르고,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, 19세 남자 대학생 선수가 리시브를 위해 뛰어올랐다, 오른쪽 대퇴부가 벗겨진 바닥부분에 찔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수는 긴급이송되어, 총 30바늘을 꿰매었고, 전치1개월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. 일본운동협회 측은 같은 형태의 사고를 방지하자고 호소하는 통지를 막 전달한 상태라, 보고를 기다리며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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