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수소탄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를 조립하는 영상을 6차 핵실험 축하 공연의 무대 배경으로 노출했습니다.<br /><br />조선중앙TV는 오늘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관람한 가운데 평양 인민극장에서 핵 과학자·기술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열렸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축하공연 무대의 배경 화면에는 핵탄두가 폭발하는 영상에 이어 방호복을 입은 기술자가 핵탄두 추정 물체를 조립하는 장면, 또, 수소탄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핵탄두 옆에서 계기판으로 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.<br /><br />특히 김정은·리설주 부부가 공연 무대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모습에 이어 산이 흔들리는 모습의 영상이 등장했습니다.<br /><br />6차 핵실험 당시 폭발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만탑산 진동을 촬영했거나 기존에 촬영했던 영상을 이용해 조작한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김정은은 또, 이 자리에서 북한 핵 개발 분야의 사령탑인 홍승무 노동당 군수공업부 부부장과 실무책임자인 리홍섭 핵무기연구소 소장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9101535368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