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소고현, 니시노미야 시에서 순찰 중이던 여자경찰관을 껴않은 남성이 강제성추행 용의로 일본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니시노미야 시 남부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 상순에 걸쳐, 치한 행위가 발생하고 있던 탓에, 26세인 여자 순사장은 지난 6월 13일 저녁, 경찰관 4명과 사복을 입고 순찰을 돌고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11시 45분 경, 67세인 남성은 사복을 입은 여자 순사장을 발견하고서는, 등 뒤에서 껴안고서는 넘어뜨리고서 몸을 만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비명을 들은 경찰관이 급히 달려가,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. <br /> <br />조사에 응한 남성은 용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