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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공항경비 경찰관, 갑자기 목에 칼 찔려

2017-09-20 2 Dailymotion

미시건, 플린트 — 경찰관이 미국, 미시건 공항에서 칼에 찔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 경찰관이 지난 6월 21일 수요일, 미국, 미시건에 있는 한 공항에서 칼에 찔렸습니다. FBI는 다른 그 어느누가 이번 사건에 연루되어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요, 그러나 현재는 가해자가 단독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항 경찰관인 제프 네빌 씨는 공격 당했을 당시, 플린츠 비숍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 꼭대기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습니다.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가 ‘알라후 악바르’라고 외친 후, 경찰관의 목을 찔렀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당국은 용의자가 캐나다,퀘벡 출신이며,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관은 수술을 받았고,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. CNN측은 사전정보에 따르면, 50세인 가해자가 미국과 캐나다를 여러번 왔다갔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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