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얀마를 탈출한 로힝야족 120명이 탄 선박이 현지 시각 28일 방글라데시 해안에서 뒤집혀 6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국제이주기구는 브리핑을 통해 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시신 23구를 수습했으며 40여 명은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사고 당일 파도가 높았던데다 기상 상황도 좋지 않아 실종자 대부분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미얀마 정부군이 지난달 25일 대대적으로 로힝야족 반군 소탕 작전에 나서면서 인근 방글라데시로는 미얀마군의 탄압을 피하려는 로힝야족 난민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92922481732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