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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나리타 공항 쓰레기통에 실탄 100발 버린 미국 국적 여성 체포

2017-10-04 2 Dailymotion

일본, 사이타마현, 시키 시 시청은 선술집에서 자신의 배를 찔러 민폐를 끼쳤다며, 남자직원에게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시키 시 환경추진과는 올해 4월, 선술집에서 환송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53세로 과장이었던 남성은 옆에 앉은 53세 주임에 대고 ‘베테랑으로써 좀 더 힘씁시다.’라는 등 격려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이를 야단친다고 받아들인 주임은 근처 편의점에 들러, 공작용 칼을 구입, 이후 선술집에 돌아와, 칼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시측의 조사에 응한 주임은 ‘상사의 갑질에 가까운 일은 없었다.’ ‘공격적이 되어버렸다.’라는 등으로 설명, 시측은 주임에게 10분의 1 감봉, 1개월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. 주임은 12일간 입원했고, 현재는 자택요양 중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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