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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경쟁보다 뜨거운 강등권 탈출 싸움 / YTN

2017-10-04 1 Dailymotion

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상·하위 스플릿 팀이 확정되면서 이제는 생존 경쟁이 시작됩니다.<br /><br />오는 8일 정규 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, 14일부터는 '살얼음판' 스플릿 라운드로 돌입합니다.<br /><br />이형원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지난 1일 프로축구 정규리그 32라운드에서 확정된 상·하위 스플릿 팀.<br /><br />강원 FC가 승점 43점, 6위로 상위 팀 막차를 타면서, 포항을 하위 팀으로 밀어냈습니다.<br /><br />구단 역사상 최초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강원을 비롯해, 전북과 제주, 울산, 수원, 서울이 차례로 상위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오는 8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돌입하는 스플릿 라운드.<br /><br />여기서 상위 6개 팀은 우승과 함께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3장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.<br /><br />반면, 7위로 밀린 포항을 시작으로 전남과 대구, 상주, 인천, 광주까지 하위 6개 팀은 본격 생존 경쟁에 들어갑니다.<br /><br />최하위 팀은 2부리그인 챌린지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챌린지 팀과 1부리그 생존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승점 22점의 광주가 최하위로 가장 위험한 위치에 있고, 전남과 대구, 상주와 인천은 모두 승점이 33점이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팀마다 다섯 경기씩 치르는 스플릿 라운드, 우승 경쟁만큼이나 생존 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YTN 이형원[lhw90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0050024206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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